1. 세틀러2를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컴퓨터가 다운됬습니다.  세이브를 안했었습니다.
   (정말 눈물나게 공격받아가면서 만든 도시였는데.. 사람수를 적게 하면 컴퓨터가 공격을 잘 안하길래
    좀 어렵게 해볼려고 6명정도로 했더만.. 장난아니게 공구더군요;)

2. 배틀로얄을 하고 있었습니다. (웹상에서 하는..)  50명정도를 죽이고 1위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다 날라가버렸습니다.  주인장님이 홈피를 만든지 얼마 안되서 수정해야 될께 많다고 하십니다.
    (원래는 10명도 잘 안들어오던 곳이었는데 엄청 사람 많이 다니는 모 사이트에 홍보를 하셔서...
     판마다 거의 80~100명까지 참가하더군요;;  사이트 사상 최고의 참가자수;;)

3. 또 50명정도를 죽였습니다.  또 다 날라가버렸습니다.  이번엔 분교를 해킹해서 프로그램 종료를
    할려고 했는데.. (딱 한번 해본적 있습니다.  대부분 죽고 몇몇 분들만 살아남았을때 우여곡절끝에
    해킹에 성공. 분교로 쳐들어가 담임을 죽이고 프로그램해제키를 얻어 프로그램을 해제했지요~
    가끔 기록을 보면 뿌듯;)

4. 마비노기.. 역시 재밋게 할려고 켰으나.. 메이스 생각에 좌절;
    (어째 고치는게 더 많이 드는 것 같네요;;  차라리 다른거 하나 살까하는 생각까지 듬;)

---

별 쓰잘데기 없는 것에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