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까까입니다. 송년세미나 후기입니다 :3

한시쯤 학교에 도착해서 이리저리 일을 처리하다보니 어느새 1시 40분이되었습니다. 늦은 점심을 점군과 푸리군과 후배와 함께 먹고 학교로 고고. 먼저 도착하신분들과 합류해서 최종적으로 강의실 앞에 가장 먼저 가계셨던 감자님과 합류했습니다.

수업이 끝난 강의실안으로 침투. 이리저리 세미나준비를 한 후, 사람들이 점점 도착.
네시 반부터 본격적인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자기소개중


자기소개를 지켜보는 사람들


마지막으로 자기소개를 하신 타나토스님과 사회자 점군, 그리고 불량스럽게 그것을 지켜보고 있는 진행요원 A와 아무것도 아닌 사람 B


간단한 자기소개가 끝난후, 점군의 인사로 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프린스의 개회인사.


그리고 바로 타나토스님의 발표로 돌입. 타나토스님은 온라인게임에서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역설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주제에 대한 토론.


잠시 짬을 내어 뒤에 도착한 사람들의 자기소개.


그리고 저의 차세대 온라인게임의 형태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이후 의견교환이 오간후에
쉬는시간을 갖고


뒤늦게 도착한 키모군의 테니스 게임에 대해서 발표가 있었습니다.


경청하는 사람들.


마지막으로 코즈님이 발제하셔서 모바일및 포터블 기기에서의 MMORPG의 플레이에 대해 이야기가 오갔죠.



그리고 정리후 뒤풀이하러 고고 =3=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이 오간 유익한 자리였던것 같습니다.
제가 혼자서 말을 많이 한 듯한 느낌이 들어 좀 그렇네요;
다음기회가 온다면 좀더 많으신분이 발제하시면 좋겠습니다.
여러가지 의견을 내시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어요.
그럼 다음에 또만나요 :3


사진들은 래임 FTP에 있사오니 많은 애용바랍니다.

클라이언트 게임부터 소셜게임에 웹게임까지 닥치는대로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