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책도 많이 구해서 읽어보고, 정보도 구해서 보고 한 결과 내린 결론은.


"미국은 팍스 아메리카나 혹은 그 이전의 로마제국이나 서구 열강이 보여준 것 이상을

보여줄 수 있을만큼 도덕적이고 현명한 국가는 절대 아니고,

힘으로 눌러서 평화를 만들어내곤 있지만 그 평화마저 무너질 날이 멀지 않았고,

많은 지역에서 평화를 깨뜨리는데 일조를 하고 있는 국가이고,

부시아저씨는 이상 따위는 없고 단지 무지와 탐욕만을 보여주고 있다.

단, 장점이라면 그나마 이전보다 뒤집어 쓴 위선과 위장이 매우 얇아졌단 것 뿐."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