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가면 갈수록 해가 가면 갈수록 딴따라 세상이 되어가는 우리나라...

갈수록 정치인들에 대한 실망과 무관심만 커집니다.

요즘은 아예 TV를 안봅니다.

뭐 일때문에 바쁜 이유도 있겠지만....뉴스만 보면 언제나 똑같은 이야기에

똑같은 내용들 언제나 스트레스 받게 하고 인상 찌푸려지는 일들

누가 누굴 죽였다 누굴 강간했다 누가 누구것을 빼앗았다....지겨워서죠.

미쳐가는 사람들 양심은 없는 검은 입술의 사람들...점점더 많아지는것 같군요.

개념이 없다 못해 말아 먹어서 이젠 우리나라가 당나라가 되지나 않을지 걱정입니다.

딱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국회의사당에 국회가 열리는 날 테러범들이 테러해서 친일파,부패정치인들 싹다 저세상으로 보냈으면

하는것이 한가지 바램입니다.

일 잘하는 정치인, 양심적인 모범 정치인들은 빼구요....얼마나 남을진 의문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