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나 일요일날 쉬어 본 적이 몇달 전이었더라...


이곳 저곳에서 '우리 함 망년회 해야지? 담주 토욜이나 일욜 어때?' 등의 전화가 오면 그저 한숨만 내쉴 뿐...



......일 때려치고 놀까. ㅡ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