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영화인지 모르신다면.. 검색..

거의 극장 간판 내리기 직전에 가서 보고 왔었습니다..

음..
영화 끝나도 자리에 일어나기 힘들게 한 영화..

평범한 사람의 평범하지 않은 여행.. 그리고 변화..

예전 책을 읽으며 사진(게바라와 알베르토의 여행중 사진.. 영화 마지막부분에서도 나옵니다..)
속에서 보면서 상상하던 그 여행을 제대로 그린 느낌..

음.. 나이가 20~30 이신 분들은 필견..

괜찮은 글이 하나 있어서 붙여봅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2&article_id=0000065716§ion_id=001&menu_id=001

다음 문화생활 코스는 오페라의 유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