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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기어 2 섭스댕 이만오천에 사서 거의 반 썩히던 플스를 열심히 돌리고 있습니다-ㅅ-

손바쁘고 스트레스 받는 데메크나 불륨이 적어 실망스러운 페르시아 왕자보다 확실히

쉽고도 재미있는 게 많고 오랫동안 할수 있는 게임이더군요.

그런데...

너무나도 재밌다 보니-ㅅ-;;;

소설 쓸거 빼먹고, 안하던 새벽 플레이 막 하고, 마비노기 돈 넣어놓고 나오도 다 안쓰고

서너시간 하다 끝내버리고..... 운동도 잘 안하고.. 기획들도 정리를 잘 안하게 되고;;

캐릭터 디자인도 잘 안하게 되고...


OTL

... 게다가 이번엔 스텔스를 얻는 바람에 또다른 재미가 숑숑숑.... (각혈)


난 정말 바보야O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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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으로 가득 차 있었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