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랜만에 글 쓰는듯한 느낌이네요;;

뭐,,

빨간고양이님이 그렇게 자랑하시던(무지 부러웠었어요 ;ㅁ;)

화이트 플스!!!

색 정말 곱더군요 *-_-*

때 타는게 두려워 수건 덮어놓고 아껴아껴 하고 있네요.
(총 플레이 타임이 3시간이 안됨-_-;;; 사실 시간이 없어서;;;)

패드도 때 탈까봐 정품 아닌 사쿠라 펄의 추가패드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소심하다고 뭐라고 할 사람이 나올게 확실하군요!! 안그래요, 감자형?!)

뭐,

파판 X-2도 구하고,
그 귀하게 되어버린 라 퓌셀도 구하고.
마카 초품 한정판도 구해버렸습니다;;;(얼떨결에 오프라인에서;;;)

카이도2와 몇몇가지를 구매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폐인짓거리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