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랫동안 온라인 게임만해서 그런지...
오랜만에 봉인해 두었던 플스를 꺼냈습니다.
그런대 - 0- 게임이 진삼3밖에 없으니... ㅜ_ㅜ 눈물을 머금고...
월급에서 남은돈으로 국전가서...
중고CD로 SSX 3랑 건그레이브 O.D. 랑 그란투리스모4 구입했습니다...
중고긴 하지만 그래도 자금의 압박이...
SSX 3는... 예전에 트리키를 너무 재밌게 해서;;
샀는데 -0-b 역시 굿!
파판10을 살려고했는데 점심때 있었던 한글 대본집이 사라지고 없었다는!!! 뷁!!
그래서 그냥 안사고 -_-
후훗...
건그레이브... 파괴의 미학보단 손꾸락의 미학이 더 어울리는 것이 아닐지;;
그란투리스모... -_- 레이싱 휠을 사고 싶다는 생각이... +ㅅ+
크오오오오~
마카도 나왔는데~ 으아아아 모르겠다~
이번달 월급으로 위닝이랑 번아웃 지르는거다!
그래 지르는거다!
지름신이 드디어 내게도 강림하셨다!!!
으아아아!!
그래 덤으로 마카도 지르거라!
음하하하하 ㅜ0ㅜ
스트레스 해소에 짱이죠>ㅁ</
저같은 게임치도 죽지않을수 있는 오묘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