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으음 이런글은 한 5번을 봤지만...
아직도 모르겠네요..
으음 굳이 제취향이 아니라는것이아니라
그렇게까지 뜰이유가...
아직도 모르겠네요..
으음 굳이 제취향이 아니라는것이아니라
그렇게까지 뜰이유가...
2004.11.27 00:19:20 (*.215.222.168)
저도 타나토스님이 의문을 제기하신것에 대해서 궁금하네요 '-')
아직까지 왜 싸워야하는가 에 대해서 들어본적이 없었으니..
제 생각일뿐입니다만은 사람들의 심리를 자극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라이언스와 호드로 나눠놓으므로써 적과 아군을 정해버리고..
사람들의 심리를 자극하여 항상 적에대하여 민감하도록 만들어버린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왜 싸워야하는가 에 대해서 들어본적이 없었으니..
제 생각일뿐입니다만은 사람들의 심리를 자극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라이언스와 호드로 나눠놓으므로써 적과 아군을 정해버리고..
사람들의 심리를 자극하여 항상 적에대하여 민감하도록 만들어버린것 같습니다.
2004.11.27 00:20:37 (*.145.12.213)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823point (2%), 레벨:3/30"){kind=icon}
타나토스 마케팅의 비결이라기보다는
블리자드라는 네임벨류. 리니지에 대한 반발심리. 현거래에 대한 블리자드의 정책. 아직까진 무료. 투박하지만 동시에 섬세한(?) 케릭터 모델링.
그리고 서버폭주로 인해 유저가 상당히 몰리는 듯한 인상.
뭐, 더 있기도 하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블리자드라는 네임벨류. 리니지에 대한 반발심리. 현거래에 대한 블리자드의 정책. 아직까진 무료. 투박하지만 동시에 섬세한(?) 케릭터 모델링.
그리고 서버폭주로 인해 유저가 상당히 몰리는 듯한 인상.
뭐, 더 있기도 하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2004.11.27 00:40:43 (*.249.42.81)
워크레프트3의 스토리의 연장선상에 있는것이 WOW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검색하시던가 하시고...
어째서 뜨는지 모르시겠다..라면 직접 해보는걸 추천합니다.
직접 안해보고 시스템이 어쩌고 스토리가 어쩌고 당위성이 어쩌고 해봤자 직접 피부에 와닿지는 않지요.
p.s 종족끼리 싸우는게 싫으신 분들을 위해서 일반서버와 전쟁서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얼라이언스vs호드의
구도가 사람들의 심리를 자극하여 적에대해 민감하게 만든게 아니냐 하셨는데 .. 사람들 안그래요 --;; '호드 개새끼'혹은
'얼라이언스 개새끼'이런말 지금까지 WOW하면서 한번도 못들어봤고 블리자드사의 입장처럼 다들 치고 받는걸 즐깁니다.
어쨋든 한번 끈덕지게 20랩 까지만 키워보세요.
어째서 뜨는지 모르시겠다..라면 직접 해보는걸 추천합니다.
직접 안해보고 시스템이 어쩌고 스토리가 어쩌고 당위성이 어쩌고 해봤자 직접 피부에 와닿지는 않지요.
p.s 종족끼리 싸우는게 싫으신 분들을 위해서 일반서버와 전쟁서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얼라이언스vs호드의
구도가 사람들의 심리를 자극하여 적에대해 민감하게 만든게 아니냐 하셨는데 .. 사람들 안그래요 --;; '호드 개새끼'혹은
'얼라이언스 개새끼'이런말 지금까지 WOW하면서 한번도 못들어봤고 블리자드사의 입장처럼 다들 치고 받는걸 즐깁니다.
어쨋든 한번 끈덕지게 20랩 까지만 키워보세요.
2004.11.27 01:10:00 (*.167.81.120)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771point (52%), 레벨:5/30"){kind=icon}
혼 블리자드라는 네임밸류겠지요..
스타 이후에 블리자드가 내놓은 게임은 모든것이 떴으니 말이지요..
뭐 블리자드가 게임들을 못만드는 편도 아니니 네임밸류로 인해 일단 해보고 빠져든다고 생각합니다..
스타 이후에 블리자드가 내놓은 게임은 모든것이 떴으니 말이지요..
뭐 블리자드가 게임들을 못만드는 편도 아니니 네임밸류로 인해 일단 해보고 빠져든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어른들이 "게임이 왜 재미있냐?"라고 하듯이..
저의 경우에는 퀘스트가 많아서 마음에 들더군요'-')
수많은 퀘스트가 다 비슷비슷하지만 퀘스트의 존재로 "이 퀘스트를 깨고싶다"라는 생각도 들고
마치 패키지게임을 즐기는 듯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아직 접해보지 않는 게임이 많아서인지 지금까지 제가해봤던 게임중에선 가장 많이 느끼게 되더군요. 내가 이 게임의 주인공이구나 라는 생각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