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C언어 공부를 시작할때가 된거같네요

노느냐고 약6년간 계속 미루어왔고

맛도 1%만보고 덮거나 했던게 다반사네요

수능도끝나서 학교는 4교시인데다가 영화만 보여주니...

게다가 또 그 영화는 제가 이미 다 봤던것들;;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예전에 사두었던 C언어책을 읽어보고 해서

적정수준에 도달하면 C++로 넘어갈생각입니다

이번에는 천천히 시간은 많으니까... 해보려고합니다

아니 해야할것이고... 미래를 위한 준비겠죠

수년이 지난후에는 저도 게임제작자라는 직종을 들고 당당하게 서있을수 있겠죠...

비록 돈을 많이 못벌지라도 하고싶은일을 해보고싶어요... 마음속에선 간절히 바라고있고


어쨋든.. 와우는 재미있네요;;

전 확실히 한국의 스릴없는 클릭질위주 게임보다

외국의 복잡한 조작. 물약이없어 더 스릴있는

그런게임이 훨씬 마음에 와닿네요

그래서 제가 예전 어둠의전설을 그렇게 재미있게 하기도 했나봐요.


제가 더 성장하면... 키보드위주의 색다른 액션RPG를 만들어보고싶네요 온라인으로


요즘게임들은 어차피 시스템이름이 아무리 화려하고 색다른시스템이라고 말로 포장해봤자

실제로 하면 본래의 것과는 별다를것없는... 그런게 많잖아요

실력이 된다면. 키보드만으로도 컨트롤을 해서 조작방식에 큰 변화를 주고 싶어요

요즘의 게임은 조작방식이 다 거기서 거기니까.

그럴려면.. 노력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