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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좀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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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ld.lameproof.com/424136
2004.11.22
14:30:02 (*.192.177.168)
585
가슴이 훈훈해 지는 책으로 추천해주세요~;ㅁ;
이 게시물을...
목록
2004.11.22
14:40:00 (*.126.182.228)
Unknown
그놈은 멋있었다...
2004.11.22
15:55:39 (*.238.66.140)
아프네이델
그놈은 멋있었다... 늑대의 유혹.
솔직히 이런책은 책을 접하는 하시구요.
한두권 읽다가 '소설책의 재미란 이거구나..' 하는 것을 느끼시고 빨리 그런 책에서 손 떼시길 바랍니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나 몬테크리스토백작. 그리고 하드코어작인 전쟁과 평화를 읽어 보지 않으셨다면 한번 읽어보시길. 특히 몬테크리스토백작은 쥑입니다 -ㅅ-;
2004.11.22
17:27:02 (*.248.109.11)
백아
훈훈...이라기보다 재밌는 걸로 추천해드리자면,
얼마전 유년기의 끝을 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아. SF라지요.
한때 시대를 풍미했던 '아버지'라는 책도 안읽어보셨으면 읽어보셔요.
2004.11.22
17:32:41 (*.114.22.82)
엘루룬
저는 그냥 누가내치즈를 옮겼을까나
꽃들에게 희망을 같은 동화책이 편한.....
옜날에 흰올챙이 검은올챙이 나오는 만화책도 즐겨봤는데
2004.11.22
18:15:26 (*.211.21.60)
新감자
이용범作의 '열한번째 사과나무'를 추천합니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소설판 보다 3배는 더 재밌었거든요.
2004.11.22
18:53:29 (*.249.220.229)
musashigun
우동한그릇... 여기 한소년은아직도 울고있다 ㅜ_ㅜ
2004.11.22
19:27:03 (*.92.207.209)
제리
카르타고 한니발 전쟁
2004.11.22
19:37:10 (*.81.111.29)
대지
2004.11.22
19:41:14 (*.222.238.91)
세운깡
오체불만족
2004.11.22
20:15:36 (*.153.119.39)
앙큼상큼 [.군]
나의 투쟁..
2004.11.22
22:08:31 (*.214.163.251)
해키스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아버지들의 아버지', '나무', '뇌', '개미' 모두 재밌습니다.
2004.11.22
23:52:32 (*.111.78.62)
하얀보석
연금술사
2004.11.23
13:17:15 (*.110.135.23)
sua
붉은손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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