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곳에 아이디어글이.....?

저는 이곳 회원이 아니거든요 ^^;

절대로


'기획' 의 방식은아니라고봅니다.





기획이라함은.,

'목적' 이제시되고 , '방식' 이 거론된후에 , 부가적으로 이해를 돕기위해서 , '예제' 를 붙이는 방식입니다.
...이건 전부다 '예제' 이군요.

김형찬// 기획포폴을 작성하듯 이곳 게시판에 시험 면접을 보란 말씀인가요? 모르긴 해도, 글하나 안올리면서도 이곳 아이디어란을 잘(?) 활용하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어차피 아마추어이기 때문에 그것을 듣고 찬찬히 수정해 주는 방식도 있을 수 있잖아요. ^^

근데 레임은 가입을 제한하지 않으니 가입하셔서 기획란에 쓰셔도 될 것 같은데요. ㅇ_ㅇ;

^^;;;;;

이스

파사 // 전혀 기획포폴과는상관없습니다.

첫째로, 예제가많은것은 대다수 '즉흥적' 입니다.

즉흥적으로 예제를 적용시킬만한 것들과 , 이전의것들 부터 따지기 시작한것으로,
무너지기 쉬운 발상중의하나입니다.

'목적' 과 '방식' 이 약한 것은 어느것이던간에,
'지나친' 확대해석과 과장해석,

그리고 기획자가 재시하고자하는 방향성을 어긋나게만듭니다.

지나친 문어발처럼, 필요없는 여러 이야기가 갈랫길로 빠져나와서 , 기획자의 의도하는것과는 전혀 상관이없는 질문이 날아오게만듭니다.
결론적으로 사람들이 자기 멋대로 이해하게만듭니다.

아래 참고란 이라는것은 대체 무엇입니까?
저는 이해가 안되는군요,

전채적으로 , 어떤방식의 무한창조인지,

어떻게 적용시켜야하는지,

왜 해야하는건지,
어떠한 증가방식이 있는건지 라는것 만 '서론' 에 작게 달려있어도모르겠지만,

이것은 뭔가 이상한공식 에 예제가 잔뜩달려있습니다.



불+대지+지속

이란건.

불마법을 쓰고 , 대지마법을쓰고 , 그것이 지속되면 이라는것입니까 , 아니면

불마법과 , 대지마법과 , 지속마법이 합쳐저서 입니까,

아니면 불속성과 대지속성과 지속효과를 넣어서 '마법' 하나를 캐스팅한다는겁니까?

아니면 불속성을걸고, 대지속성을 시전하고나서 시간이 '지속' 되니까

불장벽 마법이 지면에 깔린다 입니까?

아니면 땅에다가 불지르고 시간지나면 불벽이생긴다는것입니까?

아..그리고 이동을 해줘요 ~_~)

김형찬// 읽는 사람의 자질 부족문제죠.. 화려하게 수많은 문구와 핵심도 하나도 없고, 수십장에 달하는 쓸데없는 이야기로 순번을 매겨 가며그럴싸하게 장식한 글들이 님한테 더 어울릴듯 하네요.

저기요,,,

읽는 사람의 자질문제라니요?

저기 혹시 '바보' 아니십니까?

기획-아이디어니까 , 나만알아들으면된다,

모르면 내리깔아라, 네놈은 머리가나쁜가보다. 그냥 '이해' 가능 한사람만와서 토론을 하자꾸나.




라는거라도 바라시는겁니까?

여기는 분명 자유토론장이자, 수많은 등급의 유저들이모이는곳이고,
나이, 연령, 성별의 구현도없고,
말을 이해할수도, 이해 못 할수도있습니다.

제가
---------------------------------------
*참고: 파이널 택틱스 엘리멘탈 속성
---------------------------------------

에서 파이널택틱스라는게임을모르면 그 예제는 이미 효용가치를 잃게됩니다.

그 예제를 제시하기전에, '무엇' 인지 어떤게임인지 , 최소한적으로
'어떤방식을 어떻게 유용하기때문에 이렇게 따왔다.' 라는것정도는 달려야합니다.


수십장에 달하는 쓸데없는 이야기로 순번을 매겨 가며그럴싸하게 장식한 글들이 님한테 더 어울릴듯 하네요.

라는게 더욱 웃기군요.



이거 재대로 이해가능하게나 써놓으시고 그렇게말씀해주시죠.
여기가 , 당신과 당신의 친지들,

혹은 파이널택틱스 라는것을 아는사람들의 동호회는아닙니다만?

내뱉는게 말이라고 다 쓰시지마세요,

중요한건

'상대방에게 이해시킬수 있는가입니다.'

디자인패턴도, 기획패턴도 .

덤으로, '이해시킬' 려는 노력은 전혀 하지않으시군요?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내가 왜 이해시켜야 하나요? 님은 이곳 lame을 훼집고 다니면서 일반적인 잣대 조금이라도 못미치는 면을 보면
게임의 神이라도 되는듯 절대평가를 하더군요..(아마도 저만의 생각은 아닐듯) 님이 쓴 말뜻이 틀렸다는 뜻이 아니니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말끝마다 가시가 돋혀있군요

본문과는 상관없게

'너 이녀석 잘걸렸다!'
라는식의 댓글들 이네요

그렇지 않나요?

음 킹덤 하츠 체인 오브 메모리스에 콤보 시스템으로 조합해서 다른 마법 내는거 생각나네요. 케알 두개 모아서 케알라 라던가 등등

우습군요.

제가 악플러 라고 달리는거야 이해가갈만도하지만 '신' 과는 전혀 상관없는데요?

싸움나겠군요.

글에관한 토론이아닌,

'저' 에관한 토론을 하실거라면 쪽지로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갑자기 다들 이라고 말씀하시면 곤란 .. ;;

"절대로, 기획의 방식은 아니라고 봅니다. 기획이라 함은... " <- 이걸 다시 찬찬히 읽어 보면 뭐, 느껴지시는 게 없나요?
말은 마음의 외침이라죠.개선을 위해 지적하는건 좋습니다. 형찬님의 그런 리플에 다시 되돌아 보며 생각도 하게 되지요, 하지만, 생각해보셔야 할점도 있으니 님도 되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더이상, 글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없습니다.


제가 스스로 생각해서 절대적이라는것을
'남' 과 타협하려면 먼저 남이 그 가치를 무너트릴 수 있을만한 '약간' 의 정보부터 있어야 거래가됩니다.

저는 왜 '목적' 이 예제보다 우선시되는지에관해서
'문어발' 식으로 엮인다와, '예제' 가 너무 앞을 넘는다,
라는식으로달아드렸습니다만,


그후의댓글은 .
'못 알아들으면 사라져라' 이니까 말입니다.
(이글에는 이게 마지막댓글입니다.)

글하나를 지움과덤으로 ( ..확실히, 갑자기 다들이 나오다니 저도모르겠군요.;;)
다시한번 기획란으로 옴기시기를 권고드립니다.

이 글은 아이디어에 가까운 글이군요..

때늦은 태클일 지도 모르지만

회원이 아니라고 게시판 성격에 부합 되지 않는 게시물을 올려도 된다는 건 말이 안되지요........
저도 이동하시길 권하는 바입니다

모든 글을 읽어보았습니다만.. 서로의 잘못이 약간씩은 있는 거 같군요..

전 중립적 입장에서 말하겠습니다.
딴지 아닌 딴지를 걸자면, 확대 축소 뭐.. 이런 상황을 조합하는 마법이라도 이미... 답이 나와있어야 한다는 건 아시는지;;
이건 공식을 적는다고 나오는 문제가 아닙니다. 구현을 하기 위해서는 "공식으로 나올 수 있는 모든 경우"를 파사님이 생각을
하셔야 할 겁니다. 이곳 레임에는 이런 글은 아주 많이 올라와있었거든요..?

형찬님은 아마 그런 부분을 지적해서 수정하길 권고 하는 정도 였던거 같구요..

"수십장에 달하는 쓸데없는 이야기로 순번을 매겨 가며그럴싸하게 장식한 글들이" 라고 반박하신 부분을 봤는데요..
저 역시 기획서를 몇 장 써서 보여줬습니다만.. 읽는 사람의 자질 문제는 솔직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프로그래머에게 이러 이러한 기획서를 딱, 보여줬을때, 그 사람이 그 글을 읽고 엉뚱한 방향으로 상상을 했습니다.
물론, 결과물도 제가 요구한것과는 상이하게 틀리게 나왔구요.. //이부분은 형찬님도 지적하셨습니다.
만약 이 글이 아이디어가 아니라 기획에 관한 글이라면 모든 사람이 파사님께서 의도한 이야기로 이해를 하게끔 도와줘야합니다.
그런 부분을 적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것이 기획에 좀 더 가깝다고 저는 생각되는군요..

...
김형찬님의 글은 직설적이라.... 간혹 좀 무섭습니다-_-;;;
받아들이기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바보아니냔 식의 말씀은 좀 보기 않좋네요...
이곳에 들르시는 분들이 모두 전문가도 아니시고...
저처럼 기획의 기초도 모르지만, 간혹 '이런건 어떨까'싶어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상당수 일꺼라고 생각합니다.

김형찬님같이 너무 공격적으로 충고하신다면.... 게임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은 무서워서 글하나 올리기도 부담스러울 듯 하네요.
우회적인 표현이나, 부드러운 식의 충고도 좋을텐데요...

...
덧붙여..
파사님도 초반에 너무 감정적으로만 받으들이신 듯 한데... 다들 사이좋게 지냅시다....;ㅅ;

기획의 이해도와는 별개로, 저것이 어째서 무한정 마법이 창조되는지 하는 부분이 이해가 안되는군요[..]
결국 저 모든 조합을 미리 만들어 둔것에 불과하지 않습니까?

그다지.. 할말은 없으나...
원래 글을 가지고 이야기 되는 것보다
싸우는 리플이 더 많은건 정말 보기 싫어요오 ;_;

다 좋은데 읽는 사람의 자질문제라는 대사는 좀 =_=;; 그렇군요... 아무튼 기획&아이디어로 옮겨주심이 어떨지~ 자자~ 싸우지 맙시닷~

1. 제목의 [기획&아이디어]는 단순히 그 곳에 기재될 글이라는 것을 명시해 준다고 해석됩니다.
2. 글쓴이는 기획이란 말은 한마디도 꺼내지 않았으므로 아이디어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즉 글쓴이가 의도한 비평이 아닌
김형찬님의 오만, 거만함으로 보입니다. 제 3자의 입장입니다. 솔직히 리플이 동문서답이었죠.
3. 글을 쓴 파사님의 잘못도 있지만 처음부터 매우 공격적인 리플을 다셨습니다. 이는 제 아무리 성인군자가 아닌한 당연히 불씨를 댕길수 있습니다. 기획이고 아니고를 떠나 글을 쓰는 법이 좀 핀치에 어긋나지 않았나를 생각해보세요
4. 딴지를 걸고 싶었던 것이라면 더 이상 참견은 안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다짜고짜 자신의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까지 합리화 시켜버릴려는 리플은 달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니면 충고식 조언이라고 해주시던지요 ^-^

제가 이런식의 리플을 다는 것이 화난다면 파사님의 기분도 헤아릴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굳이 뒷 조사를 할려는 것은 아니었지만 본의 아니게 글을 둘러본 결과 , 특히 기획 아이디어에서
김형찬님의 상당히 공격적인 리플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왜 그런 리플을 다시는지 대충 짐작가는 바가 없지 않지만
" 대개 김형찬님의 타협과 이해심이 없는 주관적인 생각에서 비롯된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

잘못이나 지적을 해주는 건 좋지만 싸울바엔 아예 리플을 달지 않는게 서로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생각, 좋은 말만 해도 부족한 세상입니다. 말을 하더라도 잘 포장해서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해줬으면합니다. ^-^

=_=a... ... ....적당히들 해두고 타협을 하심이..

....남의 집에서 이게 웬 민폐입니까 (...)

앙큼상큼님 말이 맞아요 남의 집이죠~

회원 가입하시고 기획&아이디어 란에 올리시지요.
내용은 둘째치고,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을 올려놓은게 저는 마음에 들지 않네요.

김형찬님의 답변은 정말 날카로워 글쓴이의 마음을 상하게 합니다...

유령회원이옴니다... 그 기획... 그랑디아와 비슷?

적습니다.

1. 제목의 [기획&아이디어]는 단순히 그 곳에 기재될 글이라는 것을 명시해 준다고 해석됩니다.
-넘깁시다. 아이디를 분실하셨다고하셨으니, 조치는 학규님께서 해주시겠지요.-

2. 글쓴이는 기획이란 말은 한마디도 꺼내지 않았으므로 아이디어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즉 글쓴이가 의도한 비평이 아닌
김형찬님의 오만, 거만함으로 보입니다. 제 3자의 입장입니다. 솔직히 리플이 동문서답이었죠.

- 아이디어라고 하도러도 크게 달라질것은없다고봅니다.

아주 솔직하게 저렇게 달아논것은 처음보고 '이게 뭐지?' 라는 생각과 더불어서 ' 이건대체 어떤방식이지?' 라는것입니다.
오만 - 거만하다는것이 어떤뜻으로 쓰인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 3자의입장입니다.

제 3자가 알아볼수없는 숫자와, 글자가 적힌것과, 단순하게 몇가지가넘는 예제,
그리고 그 예제들조차도 이해하기 힘든방식입니다.

알아볼 수 있었더라면, 저 기획-아이디어 에 관해서 논의했을겁니다만. 저로써는 저게 무슨소린지모르겠군요.
저로써는 , 파랜드택틱스 까지는해봤지만 , 그 계통의갈래인 파이널택틱스는 해보지않은저로써는 이해하기 힘든내용이니다.
그래서 그점을 제시해드렸습니다.



3. 글을 쓴 파사님의 잘못도 있지만 처음부터 매우 공격적인 리플을 다셨습니다. 이는 제 아무리 성인군자가 아닌한 당연히 불씨를 댕길수 있습니다. 기획이고 아니고를 떠나 글을 쓰는 법이 좀 핀치에 어긋나지 않았나를 생각해보세요

제가 공격적이라고 달리는 리플들의 대다수를 아시는지 , 또 얼마나 훑어보신것인지 아시는지모르겠지만,
대부분은 일단 , 기획을 둘러보려고와서 , '전혀' 설명과 이해가 안되는경우입니다.

분명히 이점은 제 잘못입니다. 직접적으로 '이점이점이점' 이빠졌으니, 글 새로 수정하세요. 라고 달았을 글을,
'무언' 의 압박을 한셈이니까요.




4. 딴지를 걸고 싶었던 것이라면 더 이상 참견은 안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다짜고짜 자신의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까지 합리화 시켜버릴려는 리플은 달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니면 충고식 조언이라고 해주시던지요 ^-^
제가 이런식의 리플을 다는 것이 화난다면 파사님의 기분도 헤아릴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으음, 저는 이런식의 리플에 화를 낼 이유.. 가있는지 잘모릅니다.
더불어서 , 제 지식을 타인에게 합리화 시키는 경우가 위의 어느경우에 적혀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글' 을 이해하면 , 먼저 , '글' 에 포함되어야할 제 '가치관정도는 들어가야한다고생각하고, 그렇기에 제 가치관을달아둡니다.
혼동하지마십시요,

누구도 제 가치관을 이해하지않습니다.
그저 제가쓴글과 제 가치관을 대입 할 뿐입니다.






두번쨰로, 타협과 이해심없다.

라고 제게 권고하시기엔 먼저 댁의 익명성 부터 재미있는것이라고봅니다.
더불어서, 제글을 얼마나 보셨는지모르겠지만,

제가 스스로 생각해도, 타협과 이해심 없이 공격한 경우는 거의없습니다만?

이상하게말입니다.

저스스로 악플러라고 칭하고있고,

저와 가장크게다투신분은 아마도 '시클라멘' 씨로 생각하고있습니다.

더군다나 첫번째싸우고, 두번째싸웠을때는 아예 글자체를 수정해놓고,

'기껏' 길게 달아준 장문자체를 '회피' 하시더군요.



그분꼐서 제게 타협과 이해심이부족해서 당신과 토론을 하기에는 무리가따른다.
라고하신다면 제가 이해할수도있습니다.

그분과 저는 애초에 처음부터 내건 '가치관' 자체가 틀렸고,
설명이 부족해서 , 나중에 제가 '이해'의 핀트를 약간 어긋나게 이해했었기때문에, 제잘못이긴합니다.


하지만말입니다.

최소한 기획란에서 한번도 본적이없는 무명아이디로,

가끔 보시는 분꼐서 지적하시는경우라면, 갑작스레 수용한다는것은 무리더라도,
천천히라도 고쳐나가드릴 수는 있습니다만.(최소한 그런 생각정도는 가질 겁니다.)


갑작스레 나타나신분이, 단순히 제 리플만보고나서, 저를 평가내리는것은좋지않다고보네요.

ps.

처음리플이나 두번째리플이나 , 마찬가지입니다만 다 잘못지적입니다.
두번째 리플을 보기전까지의 저는 '정상' 이었으니 말이죠.

그럼(꾸벅)

또 다실거면 가입하시고 쪽지로보내주세요.

쪽지로보내드리려니 안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