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찬님에게 사과드립니다.

"읽는 사람의 자질문재" 운운 한것등은 사실, 목표는 김형찬님이었고,
감정이 앞서있던것이 사실이었고 또한 어느누가 봐도 지나쳤습니다.  

그리고, 형찬님의 글이 논리적으로 이치에 어긋낫다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쾌적한 레임프루프가 되길 빌면서...(' ') (__) (^^)   빠샤 올림


PS: 사실, 비번을 잃어버린것이고요, 아래 글중에  잃어버렸다는 내용을 엊그제 올려서 ,,, 제딴에는 재미없는 유머였는데,,,이것도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