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한.....

이게임을 아시는지....

1차클베 겨우 마을하나가지고 99명이라는 유저만가지고 한 1차클베....

언론에는 알려지지 않았고...

나는 고2였는데 ㅡ_ㅡ;; 활동상이나 탔습니다 ㅡ_ㅡ;;

게시판에 2달간 개근......

그전GM분 이번 GM분과도 친해지고...

그런데...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본후...

갑자기 조금 초라하게 느껴진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제 GE만 바라봐야지 하고

그라나도만 바라보는데....

저번 클베 끝나고..

제가말했던 모든것....

그것들이 모두 2차클베에 적용되었네요...

특히 혼자서만 남들이 멋지다는 의견에 반박하면서 이게 머냐고 너무작은거 아니냐고 우겼던...

로한의 조그마한성.....

크게 넓힌다네요...

작다고한 한분이 밉다는 GM님의글 ㅡ_ㅡ;;

내가 잊으려 했던 게임...

적어도 오픈때까지는 책임져야지 하는생각을 했답니다......

머비록 서비스 제공자와 그것을 받는자....

이렇게 단순한 관계...

그것도 끊기가 왜이리 힘든지...

아...

영원한 게시판의 10%가 되려했는데......(게시판에 제글이 10% ㅡ_ㅡ;;

잠깐 외도를 한느낌...

이런.....

아무튼 이게임이 2차를 시작한다네요..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http://www.rohan.co.kr/

(광고안돼나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