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홈피에 모르는 사람들이 와서 봐보면 왠 오그리쉬가 따로 없네요.
처음엔 이게 뭔가~ 했는데 시체사진들 토막사진들 사람썩은사진들 -_-
전 코피만 나도 경악하는 순진무구한 고1인데
너무너무 놀라서 염통이 쪼그라들뻔 했습니다. 어휴..-_-
그렇니까 동생목을 자르고 개눈도 뽑아가고 -_-;;
부모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컴퓨터만 없었어도....

제 친구 동생도 친구랑 싸워서 완전 다이다이 뜨다가-_-
서로 커터칼을 들고 싸웠더군요. 칼에 베이는 감촉을 제대로 느낀적이 있어서;(천천히 깊게 베인;)
생각만 해도 트라우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