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갔습니다 ( --)
쩍쩍 갈라지는 기괴한 목소리를 연출 중.
아무래도 4시간 수면으론 전 못버티나봅니다;
그 전날도 3시간 잤는데 ;ㅁ;

원래 봄비님에게 전화해서; 저 얼굴만 비추고 갈께요 할려 했는데
막상 전화드리니 먹을꺼 사오셈 ( --)이란 말에 밀려 그말은 하지도 못하고
질질질 ( __)

덕분에 무한으로 졸고 있습니다요. 케~로케로케로케로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