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데 소집해제라고 해도 별로 특별한 기분은 안드네요.
그저 돈이 좀 많이들었다던가(인사하러 들리면서 음료수사기, 애들과 식사하기 등등)
앞으로 통근버스는 안타겠군... 정도의 기분만 드네요.

곧 추석이니 추석이나 세고 학원이나 알아봐야해서리...
9급 공무원 시험을 봐서 합격을 해야만 게임이든 뭐든 할 수 있게 되어버렸습니다 OTL
오히려 공익근무 할때보다 더 귀찮을거같은 느낌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