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세계에 다시 들어가보시고 싶은 욕망을 못참으시고 다시 들어가셨다가.. A양의 음모에 휘말리셔..
완전히.. 갇혀버리셨다거나..
아니면..
전에 정통부에서 경고 공문 받으셨던데.. 설마..!!
수상한 검은 양복의 선글라스 장정들에게 어딘가로 끌려가셨다거나..!!
2004.09.16 08:46:37 (*.192.232.3)
빠붐이
음... 전자는 문제의 지하세계에서, A양이 봐주어서, 세상의 빛을 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후에는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안드시는 것 같아, 아닐꺼라 생각되고,
아마 후자쪽이 아닐런지.... 지하세계에 들어간 것 때문에, 정통부에서 다시 기괴한 양복을 입힌 사람들에게
끌려갔겠군요..
2004.09.16 13:44:48 (*.125.74.109)
HPSY
설마... 끌려가도 피식 하고 웃으면서.... 이게 끝은 아니다 라고 하시지 않았을까요?..(뭔소리야?)
아니면..
지하세계에 다시 들어가보시고 싶은 욕망을 못참으시고 다시 들어가셨다가.. A양의 음모에 휘말리셔..
완전히.. 갇혀버리셨다거나..
아니면..
전에 정통부에서 경고 공문 받으셨던데.. 설마..!!
수상한 검은 양복의 선글라스 장정들에게 어딘가로 끌려가셨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