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다가 핸드폰을 놓고 내렸습니다.
이게 한번도 아니고 두번째일인데 제 핸드폰에게 전화를 거니깐 여자아이가 받더군요. (착하구 어리버리한 말투) 그래서 제가 가까운 경찰서에 맞기시면 찾아갈것이라구 죄송하지만 가까운 경찰서좀 가르쳐달라니깐 모르겠다구 하면서 그리고 제가 버스 기사아저씨에게 맞기라고 말을할려는데 전화가 끊겼습니다.그리고 다시전화를 걸어보니 핸드폰이 꺼졌습니다 ..;;
베터리가 다 된것같네요 ㅜㅜ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