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태성입니다.

음 밑에 박진영씨에 대한 글이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전 박진영씨에 대해 정말 대단한 인물이라 생각듭니다.

자기가 맡을 일 즉 자신이 해야하는 일에 대해선, 정말 프로답고, 완벽하게 하고 싶어하고,

또한 뛰어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특히 이번에 앨범에 참여하게 되어서, 기분이 어떻냐고 물어보니.

"정말 운이 좋았어요. 여러게도 보냈지만, 한개라도 되서 정말 기쁩니다." 라는 대답을 하고,

이번에 새로 추진하는 것도, 곡을 넘기고나서, "약간 잘 못 잡은게 있어, 약간 아쉽더군요"

라고 말을 하고는 웃고 있더군요.

얼마전 SBS에서, 박진영씨에 대해, 약 1시간동안, 방송 촬영한 것을 보았는데요.

현재 유명한 가수의 파티에서 초대받고, 여러 유명 뮤지션들이 먼저 인사를 하는 것도 많이 보이더군요.

그리고 현재 키우고 있는 가수도 있는 걸로 아는데,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을 리메이크 중)

그 가수도 박진영에 대해 존경하고, 잘 따른다고 하더군요.

저도 자세하는 모르나,

미국에서, 그것도 유명가수 앨범에 참여하기는 정말 힙듭니다.

박진영씨도, 발로 뛰면서, 그 많은 곳들을 직접 찾아가,

작곡한 상당한 곡을 제출 해봤지만, 듣지도 않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 때문에, "운이 좋았어요."라고 자주 말하는 것 같더라구요.

미국 그 넓은 땅떵어리에 수많은 작곡가들이 서로 경쟁하고 참여하려고 기를 쓰는데,

그곳에서 낯선 한국 작곡가가, 빛을 보기 시작한 것은 박진영씨가 처음입니다.

무엇이든 낯선 곳에서, 새로운 곳에 길을 뚫기란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길을 뚫으면 박진영씨도 물론 좋지만, 차후에, 이 쪽 계통(음악) 분들이

활동하기 수월해지고, 여러 방면으로 큰일을 하시는 것 입니다.


뱀다리1. 자기가 맡을 일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고, 항상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곳에 도전을 하는 사람은 정말 용기 있고,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뱀다리2. 박진영씨가 말하길 한국에서 고생했던거 10배는 했다고 하더군요.

뱀다리3. J.W님의 답글을 보면 그 말은 기자한테 해야되는 말이 아닌가 싶네요.

뱀다리4. Wraith님/ 현재 키우고 있는 가수는 비와,GOD식으로 직접 프로듀싱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곡 몇개 주고 돈주는 게 아닙니다. 더군다나 박진영씨도 현재 미국 음악관련 기업에서,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 호들갑 떨일은 아닌거 같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앨범에 참여하기는 정말로 힘들고, 참여를 하게된 계기를 만들어 준 것 앞으로 있을 미래의 음악인들에게 존경받을 만한 일입니다.

뱀다리4. 글 대사중에, 제가 잘못들었거나, 약간 바뀐 것도 있을 순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 허구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