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도토리 20개 좋아  했던 사람에게 다 보내고 삭제 했습니다.

그동안 가졌던 노래 20개도 날라갔겠군요.

흠...왠지, 남들에게 내 모습을 보여주며, 흥분을 느끼는 제 자신을 보니, 변태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지웠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첫사랑의 사진을 이제 못보겠네요.(일촌 만 볼수 있게 설정 되서...)


이제 제가 컴퓨터 키고 들어 오는 곳은, 네이버 메일, 이곳 레임, 그리고 제가 운영하는 삼국지 클럽이 전부가 되 버렸네요.(하긴 시간이 모잘르니 이것만 하기도 바쁘지만...)

그냥... 바보같은 아루사가 중얼 중얼 거리다가 갑니다.(댓글에 쓰는 글 전부 읽습니다. 다만 너무 많이 넘어가서 대답해도 아무도 안봐서 그냥 나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