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뜨면 목축지로 가서 양털을 깍고 양털깍기알바를 해결
이때 요구량인 10개보다 더 많은 20개를 깍아놓는다
그리고 바로 힐러집으로 가서 알바를 받는다 붕대재료인 양털을 요구하면 미리 깍아놓은 양털을 준다
그것 이외에는 전부 배달알바임 힐러집 간김에 뒤쪽 묘지에서 거미줄을 미리 수집해놓자
힐러집 알바를 해결하고 잡화점으로 가서 배달알바일 경우에만 수락하고 그외에 옷제작은 자신있으면 수락(아마 안하는게 좋을것이다)
그외에 가는실뭉치라면 아까 힐러알바하러 가면서 힐러집뒤 묘지에서 구한 거미줄을 사용하고
굵은실뭉치일 경우 양털이 남아있다면 후딱 만들어 갖다주자
그리고 잡화점 알바가 끝나면 바로 성당으로 달려가 축포알바를 한다
5시간 남았을때부터 마감을 시작하므로 참고
보리나 밀일 경우에는 시간이 조금 남을것이다
뒤에있을 식료품점 알바를 위해 남는 시간이 있으면 밀을 더 베어놓자
축포알바가 끝나면 식료품점으로 달려가서 알바를 받는다
아마 배달일 경우에는 조금 넉넉하지만 밀가루푸대라던지 나무열매 구해오는거라면 조금 시간이 빡빡할듯
나무열매라면 목표량을 못채워도 좋으니 마감시간전에 보고하자
혹은 식료품점 알바 대신 여관이나 대장간으로 달려가 알바하는것도 좋다
대장간 알바일경우 배달이 전부니 쉽게 클리어 가능




며칠하다보니 금새 돈이 모여서 금화주머니 두개가 꽉찼음 -_-;

던바튼이나 반호르에 가면 더 잘벌수있다는데
이동하는 시간이 아깝다든지 나는 티르코네일에서 뼈를 묻겟다
혹은 엔델리온의 미모에 반한 사람들에게 추천

또는 던전을 돌만한 실력이 안된다던지
나는 전투가 싫다던지 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
정신없이 아르바이트하다 해가지면 오늘도 보람찬 하루였어~ 하고 밤하늘을 보며 눈을 반짝여보자
그리고 밤이되면 광장에 가서 사람들에게 축포며 어드밴스드 아이템이며 전부 팔아 돈을 마련하자. 이름하여 야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