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20년만에 만난 친구라고 대리고 오셔서
이야기를 꽃피우 시더니

오늘도 이상한 아저씨 2분을 대리고 오셔서
또 이야기를 꽃피우시고 계십니다.

수다를 좋아하시는분이 아닐탠데 -_-....






사실 그것보다도 지금 아빠가 컴퓨터로 트롯트를 틀어놓으셔서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ㅇ<;;

내가 무슨글을 적는지도 계속 햇깔리는 묘한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