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겠지만 몇년전 웹사이트을 볼수 있게 해주던 웹사이트가 있습니다.
해커들은 혼자 활동을 하기도 하고, 회사에 소속되어 있기도 하고,
국가에서 내려온 임무를 실행하기도 합니다.
해커들의 세계를 자세히 모르겠습니다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대단한 것 같습니다.

해커들은 매스컴에서도 웹상에서도 잘 들어나지 않습니다.
해커들은 활동을 하되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조용히 활동을 하고 있겠지요.

제가 단지 영화를 보고 상상력이 너무 풍부해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네티즌들의 힘이 강한 것을 보여주는 기사글들 보지만
이런 웹들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 또는 기관이 있다면
네티즌들도 한낱 도구에 불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