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십니까. 간만의 출현입니다.


별로 쓸 말은 없지만 줄줄 써봅니다.


몇일에 리니지2 신섭이 열린다는 소리가 있어서

그때 당시 게임방에서 친구와 밤을 새고 있었던 때라서 한번 해볼까 했는데


역시 계정비의 압박과 나 자신의 무언가의 압박에 의해 하지 않았죠.


음... 라스트 카오스 2차 테스터에 걸렸는데

리니지2를 배낀 게임이라는 소문이 파다해서 과연 어떤 게임일까 하고 궁금해서

신청을 했죠.


와우 3차 테스터도 신청을 했습니다.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 메일로 신청이벤트가 마침 있길래 덩달아 신청해봤습니다.

된다면 이것도 해봐야죠.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언제 나올지는 모르지만은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클로즈베타에 당첨되지는 않아도 상관없지만.


재미있는 게임이었으면 합니다. [하하하]


학교가 집에서 2시간 정도의 거리가 있기 때문에 7시 쯤에 일어나지 않으면 안되니

슬슬 시차적응[?]을 위해 12시 쯤에 자야 할듯 싶습니다.

안그럼 학교는 못다니죠. [으헤헷]



괜찮다면 레임의 몇몇 분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친하게 지낼 의사가 있으신 분은 댓글을 달아주세요.[언제나 딱지 맞지만]

그 분들에게는 메신져 주소도 알려드릴께요.



모두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