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주일 놀았던가...
다시 책을 잡아봤습니다.



묵직하더군요



아직 3/1도 공부를 못한 처지라서
아직 기초부분이지만

어렵네요 -_-;;;

막 집중한다고 집중은 하는데
뜻도 이해가안되고(갑자기 void 뜻을 잊어먹는 무서운 상황이...)
말도 내가 생각하기엔(나의 생각으로는 -_-) 앞뒤도 안맞는 이야기 같고...


역시 공부는 꾸준히 해야하는 건가 봅니다 ㅡ.ㅜ

오늘부터 꾸준히 공부해서 내년쯤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회나 찾아보고 참가나 -_-.......





뭐 꿈입니다 꿈 ㅡ.ㅜ



그건 그렇고 자각몽을 2일동안 도전했는데
6번 실패했습니다.

역시 잠이란것은 간단한게 아니었나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