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뭔소리냐..

라고 하시겠지만 저도 뭔소린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보고있으면 너무나 좋은데..

안보고있으면 조금 보고싶고

음... 뭐라는건지..

아무튼 이누나랑 분신사바를 보러갔는데

.. 이힛.. 무서운 장면을 만들어주신 안병기감독께 감사를  ( 안병기감독맞나 -0-;;)

덕분에 저도 무서워서 찌릿 -0-;;

하아~ 즐거운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