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오랫만에 비싼음식좀 먹어보자 하고

무려 30000원 가까이! 하는 누룽지탕을 먹었지만...

먹고 나서 집에돌아와 에바를 보고있는대 자꾸 몸이 피곤하고.. 저리고..

결국 누룽지탕 다 토했는대(이게 필시 몸살의 원인)

아직도 머리가 아프군요 잰장할

그래도 전 국전으로 갑니다.

사무라이의 길2 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