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글은 지웠습니다. 본의 아니게 크리스님에게 상처를 준 것 같아 일단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정말, 그게 크리스님에게 상처를 줄 준 몰랐어요.

리플로 크리스님의 예전 사건을 적으셨기에(그것도 맨 처음 리플로) 이런 기사를 올린 것에 대해 불쾌감을 표현한 것이라고 하기엔 이해하기엔 조금 애매했거든요.. 일단은 개방적인 게시판에 올린 대다가 기사를 지워달라거나 저에대한 실망감을 표현하는 내용이 없어서요. (제가 모자라서 그런것도 있겠지만요.)

만약 제가 그 뒤에 리플을 달지 않았거나(혹은 못봐서 그냥 그대로 잤거나)라고 생각하면...

여튼 본의 아니게 크리스님에게 상처를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저도 당분간 글 등록은 자제하며 반성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