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중얼거림 입니다.

개인적으로 장나라 팬입니다.

1.
장나라를 싫어하거나 별로라 하는 동료나 선배, 친구들은

'자라다 만 *슴이다' '다크서클 보기 싫다'

라고 하지만, 전 그냥 좋습니다.

2.
전에 들은(신문기사) 봐로는 독신으로 산다고 그러더군요.

*액박일 겁니다. 아님 네이버 미소년이거나... 클릭하세요.

또 몇일 전부터 시작한 드라마(사랑을 할꺼야)에서 첫 비키니씬이 나왔다고 해서 기대했지만 직업때문에 보지도 못하고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몸매에 대한 컴플렉스가 심해서 타올로 가렸다고 그러더군요.

티비에 좀 깔작깔작 출연하다 노래 좀 중얼중얼 불르다가 돈 될 거리가 떨어지면 훌러덩 벗는 그런 류가 아니어서 더욱 좋고요.


음.. 장나라를 무지 싫어하는 직장 누나에게 '전 장나라를 좋아하는데...' 라고 말했다가 무자게 갈굼당했던게 갑자기 생각나서 중얼거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