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호신용으로 가지고다니던 칼(손나이프, 포항제철이라 써있고 여행용 배낭가방속에서 우연히 발견)이....

진짜 위험한 과도수준이었군요(-_-)

날 안드는 칼인줄 알았건만..

고기도 잘라지고(-_-);;

수박도...

내가 지금까지 흉기를 지니고... 으허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