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etside 를 잠시접고 새로운 게임으로 시티오브히어로를 선택했습니다. EVE 온라인도 생각해봤는데

저하고는 도통 안맞는듯하고.. 마침 알고있는 주변분께서 하고계셔서 같이하기로했습니다.

북미에서 평가도 괜찮은듯하고 nc에서 coh를 잘잡았다란 소리도 하더군요.

토요일쯤에 도착할것같은데 그때봐서 한번 오픈케이스를 찍어 올려보겠습니다.

PS:덕분에 이번달 자금사정도 약간 삐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