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이버 카페용 스팀 개시일.

하지만 밸브와 비벤디는 이놈의 스팀때문에 서로 소송을 걸어놓은 상태.


일부 PC방에서는 카스 불매운동~ 불매운동~ 하지만

요즘같은 불경기에 손님 놓칠 수 없어서 스팀에 돈낼 PC방 사장님들은

이미 조금은 확보된 상태...


자~ 과연 스팀은 어떤 방향으로 나갈까요...


...비벤디 이겨라~ -ㅅ-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