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버전입니다.

색다를듯 역시 가수는 성우이자 아티스트인 이이지마 마리양이 불렀습니다.

지금 40세가 다되었는데 목소리는 그대로군요.

미국에서 생활하는 것을 동영상으로 보았는데.

잘 지내더군요 ^^

30집까지 소장하고 있는데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노래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