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영화 내용으로는
구체적인거 보단 간다히 말하면
태국의 무에타이 영화 인데.
노 와이어 액션이지라
정말 이지 연신 와~와~탄성이 나왔습니다.
마치 성룡 초기때의 액션보다 더 한 액션일듯 싶네요
그리고 보면서 무에타이가 무서운 무술인줄을 알았지만..
허..오늘 세삼 느끼내요 팔꿈치로 연신 사람 머리 찍어 대고
무릎으로 달려가서 가슴팍 찍고..태권도도 외국에서는 파괴적이라고 하는데..
무에타이는 더한듯 하군요.

부수적으로 옹박의 주인공은 약 10년 전부터 무슬을 배우면서 스턴트 생활을 해오면서
준비 해온거라네요 요번 개봉일때 무대인사 온다던데..
앞으로 와이어없는 액션에서 꽤 좋은 영화 많이 선 보일듯...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