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의 코믹스를 읽다가 문득 생각나서 곡을 찾아 봤습니다..

왠지 KTF의 그것은 좀 가벼운 듯 해서 찾아봤는데, 역시나 명곡은 명곡인듯 다양한 버전(?)이 올라와 있더군요..

이미 시작한 김에 집에 있는 CD도 이리저리 뒤적뒤적... 덕분에 4곡을 GET!

이것으로 일요일은 지나갔군요....


결론 : 돈도, 여자도 없는 인생은 집에 처박혀있는 것이 최고다


PS. 죄송합니다. 요즘 횡설수설이 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