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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일이 부친을 모델로 한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피와 뼈」(11월공개)의 촬영이

이번에,비토 타케시(57),스즈키 쿄카(35)등이 참가해 도쿄에서 행해졌다.

타케시가 자신의 감독작품 이외로 주연 하는 것은 14년만이다.

최양일감독(54)도「타케시의 기백이 현장에 현저하게 반영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후훗;; 사진이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