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하게 지내게 되면 지방이라 그런지 실제로 못만나게 되서리...
전화 엄청 해대는뎅 -_-ㅋ 라그 같이했던 사람중에 6사람정도는 일주일에 2-3통화씩 하는편..
2004.05.02 15:57:54 (*.50.204.160)
영웅처럼
훗 감자님 있었네..감자님을 보자마자 포테토칩을 먹구싶은 욕구가...
2004.05.02 15:58:49 (*.77.94.48)
민스
감자님 언제 또 배틀해요~
버전3는 5월 중순쯤 왠만한데는 다 풀린다는듯 :3
2004.05.02 16:41:38 (*.58.235.234)
꼬마네꼬
하지만 다시 돌이킬 수 없다는 것...
어찌보면 가슴아픈 일이지요
2004.05.02 17:16:23 (*.156.244.239)
데슬리안
예전에 철이 없을때는(지금도 없지만-_-) 넷상에서 유명한 분들 보면 부럽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조금 웃기기도하고 하하 ^^;
저도 오랫만에 예전에 갔던 웹사이트를 들렸을때 몇몇 분이 알아 주실때는 정말 반갑더군요..
아직까지 연락 하는 사람도 몇있지만.. 후후.. 왠지 지금보다는 모뎀 시절이 더 좋았다는 -_-)..
세월이 흐르면 추억으로 남습니다만..
제 경우에는 만나고 싶어도 못 만나는 사람이 있다는 점이 참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