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작하기 전에 한마디
- 정리하는 것도 일이었다만...ㅡ.ㅡ 이걸 언제 쓸까?

2. 당신의 이름(닉네임도 가능), 생년월일, 이 질문을 알게된 곳을 알려주십시오.
-이름:재우 생년월일:80.2.14 질문: 여기서 알게 되었다.

3. 게임 소프트는 몇 종류를 가지고 있습니까?
그 수를 세어 본다는 것 자체가 오바인듯.......(실은 머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

4.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게임기를 알려주십시오
PS2, X-Box, Sega Saturn, GP32

5. 당신이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게임기가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드림캐스트, 겜큡!!(ㅎㅎ)

6. 당신이 처음으로 산 게임 소프트는 무엇입니까?
ㅡ.ㅡ) 거 디스켓이었는데...삼국지 무장쟁패2 탄이었던가....기억이...

7. 게임 소프트를 살 때 보통의 게임 판매점에서 삽니까? 아니면 중고샵에서 삽니까?
상태가 좋다면 중고샵, 기대물건은 새거...귀차니즘 팽배시는 한정판 예약!!!

8. 당신이 게임을 자주 사는 가게는 어디입니까?
시기마다 틀리단.

9. 필요없어진 게임은 팔아버립니까? 아니면 남겨둡니까?
머 잘 안파는 게 대부분이지만...ㅡ.ㅡ) 컵바침용 게임들은 팔 수 있다면 판다.

10. 매번 읽고 있는 게임관련 잡지를 알려주십시오(서점에서 훑어보는 것도 가능)
예전엔 PC파워진, 지금은 웹진....

11. 가장 좋아하는 게임을 말씀해주십시오
창세기전 2회색의 잔영

12. 그 밖에 좋아하는 게임이 있다면?
위닝 일레븐 시리즈, 버츄어 파이터

13.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게임이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FPS장르 자체가 입맛에 맞지 않는다.

14. 가장 좋아하는 크리에이터를 알려주십시오
피터 몰리뉴(국외), 김사장님~(국외)

15. 지켜주고 싶은(혹은 받고싶은) 캐릭터는 있습니까?
ㅡ.ㅡ) 이미 짝들이 다 잇는 관계로....(무..무슨)

16. 존경하는 사람을 말씀해주십시오(캐릭터든, 크리에이터든 마음대로)
창세기전 2의 G.S(흑태자)

17. 당신이 좋아하는 게임 장르는 무엇입니까?
FPS빼고 다!!!

18. 그림이 예쁜게임, 시나리오가 좋은 게임 어느 쪽을 삽니까?(둘 다는 안됨)
시나리오ㅡ.ㅡ) (라기 보단 역시 안가린다.)

19. 뭐에萌え?(잠깐 기다려)
머시기를?

20. 게임의 캐릭터를 진심으로 사랑해버린 적이 있습니까?
흐음 변태는 아니다.

21. 게임 캐릭터중 가족으로 하고 싶은 캐릭터가 있다면 누구? 형제, 친구, 연인으로 삼고싶다면 누구로 하겠습니까?
ㅡ.ㅡ) 게임은 게임일뿐.

22. 좋아하는 캐릭터를 남자,여자, 그외 각각 하나 씩 알려주십시오(어떤 게임의 캐릭터인지도)
남자: G.S(창세기전 2)
여자: 글쎄 넘 많다!!!

23. 이 놈만은 용서못해! 라고 생각하는 캐릭터는 있나요?
ㅡ.ㅡ) 할때마다 그런 생각 가지고 하면 신경 쇠약에 걸린다.

24. 당신이 생각하는 이건 쓰리구만(해석은 알아서)이라고 생각한 게임을 알려주세요
천랑열전(한정판 샀다!!)

25. 게임 캐릭터중 가장 좋아하는 커플링(노멀)을 알려주십시오(그 작품명)
G.S(흑태자)-이올린(창세기전)

26. 만약 있다면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커플링(어브노멀-_-)을 알려주십시오(작품명도)
ㅡ.ㅡ) 없다.

27. 그 밖에 좋아하는 커플링을 알려주십시오(복수응답가능, 노멀, 어브노멀 상관없이)
파판X 티더,유유나

28. PC게임은 가지고 있습니까?
말이라고 물어 보는 겐가...

29. 아직까지 마음에 간직한 명대사는 있습니까?(게임 작품명, 캐릭터 이름도)
7년만이군(창세기전 2, G.S)
이유: 친구가 창세기전을 하고 싶어서 친구집에서 인스톨을 시도.....첫 화면이 나오기 까지
엄청난 로딩!!!!무려 6분을 기다린 뒤 G.S가 나와서 던진 한마디.....그리고 다시 로딩을 하기
시작 했다.....)

30. 떠올리기만 해도 눈물이... 라는 신은 있습니까?
흠 게임 에서는.....없다....애니에서 정도

31. 연하파? 연상파?(해석은 자유)
연하다!!!(나이를 생각하자...)

32. 일러스트가 좋다고 생각한 게임을 알려주십시오
마그나 카르타

33. 시나리오가 좋았다고 생각한 게임을 알려주십시오
창세기전 2

34. 음악이 좋았다고 생각한 게임을 알려주십시오
최근에는 팔콤의 이스 6정도

35. 조작성이 좋았다고 생각한 게임을 알려주십시오
위닝!!!

36. 게임센터는 자주 갑니까?
요새는 자주 안간다...

37. 게임센터에서 주로 어떤 게임을 합니까?
2D격투 (왕오빠 시리즈정도....97~98을 주로 구석에서 한다.)

38. 최근 썩어버렸구만 이라고 생각하는 게임은?
굳이 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39. 이런 게임이 있다면 재밌을 것 같지않나? 라는 것은 있습니까?
후후 이 사이트에서 그런걸 물어본다는 거는 최초의 텍스트 트래픽 오버를 가져올 가망성이 있는것이다..
(불가능 하겠지...)

40. 이 만화(애니메이션, 드라마도 가능) 게임화 해주지 않을까나 라고 생각하는 것은 있습니까?
에....글쎄....

41.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게임음악을 알려주십시오
창세기전 2 전투 및 오프닝 삽입곡, 악튜러스 오프닝 송~
이스 6 OST등등!!

42. 게임을 하면서 먹는 먹거리는 있습니까?
있으면 섭취한다.

43. 게임은 하루 몇시간 정도 하십니까?
요샌 1시간 정도...책 본다....(구라 아님)

44. 이 시대에 어울리는 것은 어떤 게임이라고 생각합니까?
게임을 시대의 틀에 맞춘다는 거 자체가...웃긴 이야기라 생각한다.
게임의 자유로움에 입각해 만들어진 것이기에~

45. 어려운 게임을 좋아합니까? 쉬운 게임을 좋아합니까?
기분에 따라 열받으면 쉬운거.....심심하면 어려운거...

46. 이 게임의 엔딩은 용서가 안되! 라는 게임이 있습니까?
친구의 슈팅게임.....ㅡ.ㅡ) 치사한 것이 마지막 보스를 안죽게 해놨다....
엔딩 만들기 귀찮다고....

47. 당신이 게임을 사는 기준은 있습니까?
기준이라기 보단....(이젠 병이다.......한정이란 말만 보면...(덜덜덜))
머 자제 하면서 사고 있다...

48. 이 게임은 이런 식으로 끝났으면 좋을텐데 라는 게임은 있습니까?
흐음...머 여러개 있기는 하지만...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 노력한다.

49. 이 크리에이터가 이런 게임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라는 것은 있습니까?
존 카맥이 만든 RPG...(어떤 괴물이 나올까 궁금하다..)

50. 자신에게 아이가 생긴다면 게임 캐릭터의 이름을 붙이겠습니까?(남자애, 여자애 각각)
평생 원망들으면서 살긴 싫다.....

51. 나도 모르게 자주 꺼내어 플레이하는 게임은 있습니까
있다....위닝......

52. 동경게임쇼에 간 적은 있습니까? 또는 가고 싶다고 생각하십니까?
가보고 싶다.

53 동경게임쇼에 가면 제일 먼저 무엇을 봅니까? 또는 무엇을 제일 먼저 보고싶다고 생각하십니까?
역시나 메이져 부스의 게임들

54 게임을 살 때 게임잡지에 있는 크로스리뷰등을 참고합니까?
물론이다.....리뷰어들의 글은 주관적이긴 하지만....게임의 한편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55 스스로 게임등의만화(소설, 일러스트도 가능)을 그린 적이 있습니까?
그림을 그려 본다고 고등학교때 해봤고...현재는 시나리오나 기획분야의 공부를 위해
책을 읽거나 소설을 써보기도...한다....

56 일러스트는 주로 어디에서 그립니까?
머 시간 날때마다....(요샌 놋북 생겨서 잇히~)

57 리뷰와 주위의 소문에서는 나쁜 평가였지만 실제로 게임을 잡아보니 괜찮았던 게임은 있습니까?
그 반대인 경우를 당한 적이 많다.

58 게임을 샀을 때 가장 만족했던 적이 있다면 써주십시오.
흐음 최근에라면 버추어 파이터 4 에볼 한정판.

59 게임 관련의 실패담이 있다면 써 주십시오
ㅡ.ㅡ 예판을 싸본 자라면...내가 쓰고 싶은 말을 알것이다.

60   자신은 이제 돌이킬 수 없다고 생각합니까?(해석은 자유)
없다. 앞으로만 달리겠다.

61 자신은 대작을 플레이하는 파? 아니면 명작을 플레이하는 파?
명작을 한다.

62 게임을 세이브하던 중 메모리카드의 용량이 부족해서 운 적이 있다?
가끔 있다...(정리한다고 하고 아무생각 없이..플레이를 진행해서 미쳐 본적도...)

63 온라인 게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머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64 게임은 역시 끝까지 파고드는 편? 아니면 타임어택파? 그 외에 다른 방법?
일단은 기본적인 시스템 공략 후, 시스템에 대부분 익숙해지면 던져 놓고...
짧게 짧게 끝내는 편....(예외...는 창세기전 2랄까...)

65 게임은 공략본을 봅니까, 보지 않습니까?
본다...언어의 압박!!!땜시 대화

66 미소녀 게임에서萌え를 빼면 미소녀 게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까?
멀 빼는 지 모르겠다...

67 만약 게임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면 어떤 게임에 들어가겠습니까? 그리고 무엇을 하겠습니까?
살벌한 세상에 들어가고 픈 마음은 없다만...울티마 온라인?

68 좋아하는 게임의 캐릭터가 현실세계에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ㅡ.ㅡ) 친한척 한다.

69 좋아하는 게임의 캐릭터에게 듣고 싶은 말이 있다면?
흐음....그런거를 생각해 본적이 없다니까!!

70 반대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하고 싶은 말이 있을까 소냐.....(잘생기고 잘빠지고 했을텐데...자괴감 든다..)

71 좋아하는 게임의 속편이! 하지만 돈이 없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노가다 뛴다!!!남자의 로망!!

72 좋아하는 게임의 속편이 나오면 예약해서 삽니까? 아니면 예약하지 않고 줄을 서서 삽니까?
예약이다!!!초회 한정!!

73 파이널 판타지 중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는?
머 팬은 아니지만....9,10?

74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중 가장 맘에 들지 않았던 시리즈는?
흠 없는 듯 하다...(잡식성이라지..)

75 앞으로의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는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습니까?
잘 되었으면 한다...(퍽!!)

76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중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는?
언어의 압박땜시 미루어 놨다..

77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중 가장 맘에 들지 않았던 시리즈는?
안 해봤다니까

78 앞으로의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는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습니까?
역시나 잘(탕!)

79 게임 관련 잡지의 모집에 당선된 적이 있습니까?
흠 필자로 한동안 일했다...(현PPZ)

80 나도 모르게 게임 캐릭터의 굿즈(동인지도 포함)은 있다면 사는 편이다
모르게는 아닌 듯 하다...

81 한 달에 얼마 정도 게임 관련 상품(굿즈, 카드 포함)에 돈을 투자합니까?
요샌 수입이 없어서 자제 중이다.

82 게임 가게에 붙여져 있는 포스터등을 받아온 적이 있습니까?
물론이다..

83 트레이딩 카드는 가지고 있습니까?
있는게 맞는줄은 모르겠는데...있는 듯 하다..

84 어떤 트레이딩 카드를 가지고 있습니까? 또 가지고 싶은 것은 있습니까?
없다. 신용카드여파로 카드는 별로다.

85 코믹 엔솔로지 등은 삽니까?
안삼!!!

86 PS2, 게임큐브, X-BOX의 삼파전은 어디가 이길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엑박!!!

87 당신의 홈 페이지는 무슨 계열의 사이트?
홈피는 없고..주절대는 블로그만 우수수...

88 PC의 벽지는 무엇?
마그나 카르타

89 PC의 아이콘은 무엇?
스타일 XP의 맥테마를 입혀 놓았다.

90 핸드폰의 대기화면은 게임 캐릭터?
Final Fantagy X의 패키지 사진을 폰카로 찍어 배경화면(좋은 세상이다..)

91 휴대전화의 착신음은 게임음악?
WWE가 대부분이다.

92 게임에 대한 편견이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남들이 우오오!!명작이야 하면서 처음에 덤빌땐 한발 떨어져서 봐야 한다.

93 만약 게임 관련 직업에 종사할 수 있다면 어떤 일을 어떻게 하고 싶습니까?
기획, 프로그램 쪽

94 당신에게 있어서의 꿈(해석은 자유)를 알려주십시오
피터 몰리뉴 처럼 누구누구의 무슨 게임 하면서 돈날려도 좋으니 패키지 게임 하나 만들고 싶다.

95 게임업계의 비화에 대해 아는 것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알리가 없다.

96 당신에게 있어서 좋은 게임이란 무엇입니까?
두꺼운 소설책을 읽은 듯한 감명을 주는 게임

97 게임 업계에 대해 한 마디
잘 봐주세요

98 게임을 테마로 한 마디
Thank You for Your Play

99 당신에게 있어서 게임은 무엇입니까?
생활이다.

100 최후의 한마디(피곤해 등은 안됨)
ㅡ.ㅡ) KIN~(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