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신작들은 정말 무슨 하드코어 질럿 러쉬처럼 튀어나오더니

보게되는게 슬슬 걸러지는군요

천상천하, 미도리의 나날, 간츠, 사랑해 베이비 이렇게 선두권이 형성되었습니다!

자 과연 이 마라톤에서 최후까지 칭찬을 받을 작품은?!(과연?)

간츠는 만화책도 다시 보며 비교를 하고(뭔가 미묘하게 부족한듯한 애니메이션;저예산인가 이거?;)

천상천하는 어느순간부터 안보던 만화책을 뒤로하고 애니를 다시 시청(근데 작화가;;)

미도리의 나날과 사랑해 베이비는 애니로 처음 보게 되었는데

둘다 쇼크!

특히나 사랑해 베이비...

모에도 무한대 up!!!(범죄야!)

...크흑-

ps. 유즈의 성우, 아마도 후르츠 바스켓의 모미지 성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