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그림, 음악 모두 전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좋아젔군요
배틀스테이지 이상이군요.

음악은 좀 더 울리는 톤, 오케스트라 처럼은 아니지만 전 보다도 울리는게 강하다라 할까요
특히 2화에서 타쿠미가 "보였다!" 할때는 +_+;

한달에 2화씩 나오는 선행방송인가? 그거라고 하던데..
자막이 제대로 된게 없어서 보는데 애를 먹었군요 -_-a;;

일본어 듣기 30% 밖에 안되는 걸로 자막이 없는 부분을 들었습니다;;
대충은 몬 말인지 알겠지만...

캐릭터들에 그 긴박함을 알기는 좀 무리가 있군요~
자막 만드신 부분이 중요한 부분에서 모른다고 나와서 ㅡ0ㅡ;;;

한마디씩 끊어서 굉장히 숨이 차게 말하는 캐릭터들과는 반대로
한번에 자막으로 쫙 나와버려서..-_-;;;

예로 들면 위에서 말한 타쿠미 대사 중에
"라인이......보였다!!" -> "라인이.." "보였다!!" 이렇게 하면 좋았을텐데 -_-;;

걍 하나로 "라인이 보였다!" 이렇게 나와서 인물들이 다음에 무얼 말할지 알아버려서...
어쨌든 멋지군요!!

프레임이 120프레임인데도 전혀 끊김없이 볼수 있었습니다. ㅠ_ㅠ (샐로론 433임당)
또 이니셜 돈에 중독되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