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까...

사실은 투표권이 아직 없습니다.

1984년 04월 15일 이전 출생자만이 투표권을 가지게 되는데

저는 아쉽게도 그 이후 출생자로군요.


정치에 그리 관심을 두고 있지는 않았지만

다들 투표를 하는 분위기에서 저는 무관심하게 놀고 있었으니


색다른 기분입니다.


다음의 투표할 기회가 생긴다면 그 때 하게 되겠지요.

공휴일 좋은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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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드러운 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