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볼수록 어줍잖게라도 따라해 볼 마음은 없어지고,

점점 주눅만 듭니다.

흐미야.

저만치는 글을 써야 될텐디 ;ㅂ;

너무나도 높아보이는 벽 ;ㅂ;
* neolit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4-13 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