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출근한뒤 일요일 11시에 귀가.

밤 12시 반쯤 친구의 호출.

새벽 3시반 술한잔 걸치고 귀가.


몸살기운있고 열도 조금.

현재 목안에 사막이 자리잡고 가래오아시스가 있음.

으으으....엉엉...ㅠ.ㅠ


맑고 쌍콤한 목소리로 전화를 받고 싶었지만

정작 나온 목소리는 썪은........하아.....



여러분~ 놀때 놀더라도 쉬어가며 놀아보아요~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