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면접 다녀 왔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게임 회사를 방문 해본 것은 아니지만.

처음으로 면접을 보았다는 것에 의미가 큰 날이네요.

잊지 못할 날입니다.

후기는 제 블로그에 있습니다. :)

http://blog.naver.com/bbaboom

뱀다리1. 현재 집에서, 전화만 바라 보고 있습니다..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저에게 게임계의 한사람으로써, 시작을 할 수 있는 시점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결과통보라도 받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