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가사를 잘 읽으면서 보면 아주 뒤집어 집니다.
(가사를 메모장에 붙여놓고 화면과 같이 보세요~☆)




Bump of chicken의 ラフ(laugh)メイカ-



淚で濡れた部屋に ノックの音がころがった
나미다데메레타헤야니놋쿠노오토가코로갓타
눈물로 젖은 방에 노크소리가 굴러 들어왔다

誰にもあえない顔なのに もう なんだよ どちらさま
다레니모아에나이카오나노니모오난다요도치라사마
아무도 만날수 없는 얼굴인데 진짜 뭐야 누구세요

「名のる程 たいした名じゃないが 誰かがこう呼ぶ 'ラフ-メイカ-'
나노루호도타이시타나쟈나이가다레카가코오요부라후메이카
[이름을 댈 정도로 대단한 이름은 아니지만 누군가가 이렇게 부른다 '러프 메이커'

アンタに笑顔を持ってきた 寒いから入れてくれ」
안타니에가오오못테키타사무이카라이레테쿠레
당신에게 웃음을 가져왔다 추우니까 들여보네줘

ラフ-メイカ- 冗談じゃない! そんなモン呼んだおぼえはない
라후메이카죠단쟈나이손나모노욘다오보에와나이
러프 메이커..장난하냐! 그딴거 부른 기억 없어

構わず消えてくれ そこに居られたら泣けないだろう
카마와즈키에테쿠레소코니이라레타라나케나이다로오
상관말고 사라져줘 거기있으면 울 수가 없잖아

ルララ ルラ ルララ ルラ
루라라 루라 루라라 루라

大洪水の部屋に ノックの音が飛びこんだ
다이코즈이노헤야니놋쿠노오토가토비콘다
대홍수의 방에 노크소리가 뛰어 들어왔다

あの野郞まだ居やがったのか 消えてくれって言ったろう
아노야로마다이야갓타노카키에테쿠렛테잇타로
그 자식 아직도 있었냐 사라지라고 했잖아

「そんな言葉を言われたのは 生まれてこの方 初めてだ
손나코토바오이와레타노와우마레테코노가타하지메테다
[그런 말을 들은건 태어나서 지금까지 처음이다

非常に哀しくなってきた どうしよう 泣きそうだ」
히죠우니카나시쿠낫테키타도시요나키소다
상당히 슬퍼졌다 어쩌지 울것같아

ラフ-メイカ-? 冗談じゃない! アンタが泣いてちしょうがない
라후메이카죠단쟈나이안타가나이테치쇼가나이
러브 메이커..장난하냐! 니가 울면 어떡해

泣きたいのは 俺の方さ こんなモン呼んだおぼえはない
나키타이노와오레노호사콘나니모노욘다오보에와나이
울고 싶은건 나라고 이딴거 부른 기억 없어

ルララ ルラ ルララ ルラ
루라라 루라 루라라 루라

二人分の泣きごえ 遠く…
후타리분노나키고에토오쿠
둘의 울음소리 멀리..

ドアをはさんで背中合わせ しゃっくり混じりの泣きごえ
도아오하산데세나카아와세샷쿠리마지리노나키고에
문을 끼고서 등을 맞대고 훌쩍거리며 우는소리

膝を抱えて背中合わせ すっかり疲れた泣きごえ
히자오카카에테세나카아와세슷카리츠카레타나키고에
무릎을 감싸고 등을 맞대고 완전히 지쳐버린 울음소리

今でもしっかり俺を 笑わせるつもりか ラフ-メイカ-
이마데모싯카리오레오와라와세루츠모리카라후메이카
지금이라도 제대로 나를 웃길샘인가 러프 메이커

「それだけが生き甲斐なんだ 笑わせないとかえれない」
소레다케가이키가이난다와라와세나이토카에레나이
[그것만이 사는 보람이다 웃기지 못하면 못 돌아가]

今ではアンタを 部屋に入れてもいいと思えたが
이마데와안타오헤야니이레테모이이토오모에타가
지금은 너를 방안 들여도 좋다고 생각했지만

困った事に ドアが開かない 溜まった淚の水やつだ
코맛타코토니도아가아카나이타맛타나미다노스이야츠다
곤란하게도 문이 안 열려 쌓인 눈물때문이다

そっちでドアを押してくれ 鍵ならすでに開けたから
솟치데도아오오시테쿠레카기나라스데니아케타카라
그쪽에서 문을 밀어줘 열쇠는 벌써 열었으니까

ウンとかスンとか 言ってくれ
운토카슨토카잇테쿠레
뭐라고 말을 해봐

どうした? おい、まさか
도오시타? 오이 마사카
어떻게 된거야..어이 설마

ラフ-メイカ-? 冗談じゃない! 今更 俺一人置いて
라후메이카죠단쟈나이이마사라오레히토리오이테
러프 메이커 장난하냐! 이제와서 나 혼자 두고서

構わず消えやがった 信じた瞬間裏切った
카나와즈키에야갓타신지타슌캉우라깃타
상관않고 사라져 버렸다 믿었던 순간에 배반했다

ラフ-メイカ-? 冗談じゃない! 逆側の窓の割れる音
라후메이카죠단쟈나이갸쿠가와노마도노와레루오토
러프 메이커 장난하냐! 반대측의 창문 깨지는 소리

鐵パイプ持って 泣き顔で「アンタに笑顔を持って きた」
테츠파이푸못테키카오데안타니에가오못테키타
파이프 가지고 우는얼굴로 너에게 웃음을 가져왔다

ルララ ルラ ルララ ルラ
루라라 루라 루라라 루라

小さな鏡を取り出して 俺に突き付けてこう言った
치이사나카가미오토리다시테오레니츠키츠케테코오잇타
작은 거울을 꺼내서 나에게 비추고서 이렇게 말했다

「アンタの泣き顔笑えるぞ」
안타노나키가오와라에루조
[니 우는얼굴 웃긴다..]

あきれたが なるほど 笑えた
아키레다카나루호도와라에타
질려버렸지만 결국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