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에 암으로 72세에 죽은 더 드리후타즈의 리더겸 배우 이카리야 쵸스케의 장례가 23일밤 도쿄 아오야마 장의소에서 실시되었다. 무대 출연의 카토(61)를 제외한 드리후타즈의 멤버를 시작하고「춤추는 대수사선」에서 공동 출연한 오다 유지(36),드라마에서 부자간을 연기한 SMAP의 키무라 타쿠야(31)등 예능 관계자 약1000명이 조문했다. 특설의 기장소에도 약2500명의 일반 팬이 집합해서 오후8시에「8시다요!전원집합」이라며 장의소 건물을 향해 대합창 했다.
담화가 마지막이군요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