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라인 타실분 찾습니다.
장소는 여의도역 3번 출구 옆 정자
시간은 2시 입니다.
이런분 대 환영입니다.'ㅁ'/~
1. 인라인은 있는데 난 앞으로도 갈 줄 모른다.
- 초보 인라인러 인절미군이 밀어드리겠습니다.-_);;
2. 앞으로는 가는데 멈추는 방법은 모른다.
- 역시 가르쳐 드립니다. 단 책임은 안 집니다.-_);;
넘어져도 멈추는 건 마찬가지이니...-_);;
3. 인라인이 뭐에요?
- 눈으로 보여드리지요~:3
4. 여자분 대환영입니다.....[퍽퍽퍽!]
준비물 : 인라인, 보호장비, 간식, 약간의 돈 기타 등등;;;;
그럼
이따 뵙죠.
덧. 혹시나 해서 적는 글인데..
"여의나루역"이 아닌 "여의도역" 입니다. 오늘 여의나루역은 아마 폐쇠가 예상 됩니다.
시간 되면 벚꽃도 보러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은 사람들을 더 많이 보겠군요-_-]
찾는대로 다음 인라인 모임에 참석하구 싶군요.
개인적으로.. 무지 멀긴 하지만... 여의도보다는 상암구장이 어떨련지...
긴~ 경사 코스가.. >_<b 원츄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