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보담도..상황이 영 안좋네요..
저희 집이 식당인데..
장소가 장소인지라..
구석탱이에 있어서..아는 단골들만 오는 곳인데..
가끔 첨 오는 손님??님은 개뿔..놈들이..와서는..
첨에는 내 지갑-_-어떨땐 내 물건
오늘은 52만원 짜리 발리??구두 라는거..까지 가저 가버리네요(손님구두)
기분 참 ...어우...
그래서 생각 한게..저희집에 캠(캠코더 말고)이 있는데요
그걸..USB 길게해서 CCTV 처럼 사용 할수 있을까요??
아님..무선 USB 라던가..
캠을..USB선 길게 안빼고 멀리 까지 보내서..
감시용으로 쓸수 있는 방법 있나요?
P.s 참고로 진짜 오래된 삼성 애니캠 입니다 -_-;c10인가..20인가..
설치 할떄마다 무슨 바이러스라고 뜨니..에휴..
가짜 감시 카메라 인데요. 가격도 저렴 하고 잘 보이는 천장에 하나 달아서
감시카메라 녹화중 이라는 팻말만 달아놓으면 약간의 효과를 볼수 있지 않을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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